2015년 11월 4일 수요일

한국도 대형은행파산시 공적자금 투입안하고 예금자들 돈으로

제목 마저 씁니다

한국도 대형은행파산시 공적자금 투입하지 않고 예금자들 돈으로  손실처리

드디어 이 정권이  예금자 보호법을 무력화 시키고 잇습니다

키프러스데서 시행한 베일인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적어도 2017년까지 시행한다고

내용은 

은행파산시  공적자금 투입않고  예금자들 돈으로 손실을 메구는 제도죠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510291423337010040

예금자손실분담제도 2017년시행

나라에 돈이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알게되다니

1997년 IMF때는 양반 이었나 봅니다

그때는 공적자금 투입을 했는데  이제는 은행부실하면

공적자금  투입안하고  청산  ,,,부족한 자금은  예금자들 돈에서 메꾸고

그런데도  언론은 아주 조용합니다..  조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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