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저 씁니다 한국도 대형은행파산시 공적자금 투입하지 않고 예금자들 돈으로 손실처리 드디어 이 정권이 예금자 보호법을 무력화 시키고 잇습니다 키프러스데서 시행한 베일인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적어도 2017년까지 시행한다고 내용은 은행파산시 공적자금 투입않고 예금자들 돈으로 손실을 메구는 제도죠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510291423337010040 예금자손실분담제도 2017년시행 나라에 돈이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알게되다니 1997년 IMF때는 양반 이었나 봅니다 그때는 공적자금 투입을 했는데 이제는 은행부실하면 공적자금 투입안하고 청산 ,,,부족한 자금은 예금자들 돈에서 메꾸고 그런데도 언론은 아주 조용합니다.. 조용해요 |
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 선녀의 생각